설삶은 말대가리 , 고집이 세어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. 자기의 결점만을 걱정하고 있는 사람은, 인간이 갖는 결점을 깨닫지 못한다. -탈무드 인간은 생각하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더욱 더 말이 많아진다. -몽테스키외 비록 내일 지구의 종말이 온다 하여도 나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. -스피노자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다. 수명이 본래 4만 3천 2백여 일, 약 120세이다. -동의보감 리더는 자신의 비전을 조직의 비전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한다. 그리고 다시 조직의 비전을 자신의 비전으로 삼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. -거스 히딩크 Everything comes to those who wait. (기다리는 자에게는 모든 것이 성취된다.)난형난제( 難兄難弟 ). 재능이나 인격이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비슷하다. 현인 진식(陳寔)이 한 말. 원방(元方)과 계방(季方)의 형제는 두 사람 다 뛰어나서 갑을(甲乙)을 정할 수가 없었다고 함. -십팔사략 아주 허약한 어린이도 1년간 화분을 꾸준히 먹여주면 놀랄 정도로 건강해진다.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2~3년간의 화분을 취급하였던 사람의 말이 아니고, 30년간 취급한 사람의 말이기 때문에 신뢰해도 괜찮다. 나는 그 동안 너무나 많은 것을 경험했기 때문에 ‘화분은 하나님이 인류에게 준 최고의 식품’이라고 서슴없이 말할 수 있다. -김해용 행운은 매달 찾아온다. 그러나 그것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거의 다 놓치고 만다. 이번 달에는 이 행운을 놓치지 말라. -데일 카네기